멋진디자인 최상음질의 뮤직센터 아이와

1964년 일본 최초의 카세트레코더를 만들기 시작할 만큼 기술력에서 압도적이였던 아이와사에서 1980년 전성기에 출시한 스테레오카세트 멀티플레이 뮤직시스템 입니다.

전반적으로 흐르는 세련된 연두빛의 라디오 수신창의 조명이 레트로풍의 당시 시대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레코드플레이어의 음색도 모덕락 시티팝 등 다이나믹하고 리드미컬하게 재현 되어 카페나 복합문화 공간 등에서 인테리어와 음악연주 모두에 주요하게 활용되면 좋을듯 싶습니다.

새밸트 새바늘 교체로 최상의 레코드 연주를 감상하실수 있으며 블루투스리시버를 장치해 두어 유튜브 등 스마트폰 음원을 편리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매칭해둔 사진의 동일브랜드 아이와스피커와 함께 양도해 드립니다.